일전에 약한고리로 지목한 국가중 하나가 인도네시아였죠. 우리하고는 관련이 크게 없을것 같음에도 계속 모니터링하는거는 IMF도 태국에서 시작됬던것처럼 금융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나비효과가 터져서 우리한테까지 영향를 끼칠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깊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 증시하락은 경제적인거보다는 신뢰의 문제가 크다고 하지만, 트리거일뿐 실제로는 전세계적인 고금리현상이 원인이라고 봅니다. 고금리가 되면서 루피화 하락이 본격화되고, 이를 막기위해 금리인상을 하면서 외국인들이 이탈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무위험수익률이 높아지면서 굳이 위험한 신흥국 증시를 투자할 필요가 있냐는 의구심도 생겼을거고요.
투자는 피와 같습니다. 원인은 다양해도 출혈이 심해지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들이 발생하죠. 인도네시아가 혹시라도 무너진다면 IMF당시 태국처럼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들이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